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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쓰저널]무역협회, 강원 의료기기 업계 현안 청취...김영주 회장 "수출확대 적극 지원"_201910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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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라이튼테크놀로지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19-11-19 16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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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쓰저널=김성현 기자]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9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‘강원 의료기기 수출업계와의 현장소통 간담회’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.

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개발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도내 의료기기클러스터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.

무역협회는 “강원도 의료기기 수출기업들의 현안 파악 및 애로 해소를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”고 설명했다.


 
이 날 간담회에는 비엘테크㈜, 대양의료기㈜, ㈜메디아나, ㈜메쥬, 라이튼테크놀로지 등 강원지역 주요 의료기기 수출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10개사를 비롯해 원주시,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,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,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,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

간담회는 기업별 현안과 수출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.

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의료기기 분야가 제품의 기획, 개발에서부터 임상검증, 국내외 인허가, 특허 취득 등 제품 수출에 이르기까지 전주기가 길어 유관기관 및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.

또 의료기기 산업의 근본적인 발전과 수출 확대를 위해서 해외인증 지원 강화, 전시회 참가 기회 확대, 지역별 마케팅 교육 확충, 국가별 준비서류 및 공증절차 간소화, 해외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.

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의견 청취 후 “의료기기 산업은 강원도 전략산업이자 국가 차원에서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신성장동력산업으로, 디지털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산업”이라며 “의료기기 기업의 필요한 부분을 끊임없이 지원하고 애로 해소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답했다.

김 회장은 간담회 후 디지털헬스케어 원격의료기기 분야의 유망 기업인 ㈜메쥬를 방문해 제품과 현장을 둘러봤다.

김 회장은 “우수한 기술제품이 세계 각 국으로 수출 될 수 있도록 스타트업바우처 사업 등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"이라고 전했다.